제26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Shalom Centre, Baptist Care, Macquarie Park NSW 24th September 2018)-전체봉사자

​전체봉사자들의 아이와 같은 미소속에 찾아드는 예수님의 향기 !!!!!

제26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Shalom Centre, Baptist Care, Macquarie Park NSW 24th September 2018)-드라마 치료

​처음 환자로 출연한 김창환 봉사자의 실력있는 연기는 전문가와 다름 없었습니다.

제26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Shalom Centre, Baptist Care, Macquarie Park NSW 24th September 2018)-전체율동

​율동에 맞추어 봉사자들이 치유하는 현장입니다.

제25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Windermere Aged Care Facility, 5 Hanson St. Summer Hill NSW 13th August 2018)-전체 봉사자

전체 봉사자들은 언제나 가득한 미소와 함께 예수님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실까....... 

제25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Windermere Aged Care Facility, 5 Hanson St. Summer Hill NSW 13th August 2018)-오카리나 팀

2개월 전에 조직된 오카리나 팀은 열심히 연습하여 오늘 처음으로 연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봉사자들은 환우들이 오카리나 노래를 듣고 얼마나 기뻐할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지도해 주신 김경옥 봉사자와 모든 오카리나 팀원들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제25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Windermere Aged Care Facility, 5 Hanson St. Summer Hill NSW 13th August 2018)-부채춤

김경옥 봉사자의 한국 고전 무용인 부채춤은 우리의 마음을 한 민족이라는 한 마당으로 묶어 두면서 춤에 맞추어 춤추는 환우의 모습을 보면서 희안이 가득하게 만들었습니다.

제25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Windermere Aged Care Facility, 5 Hanson St. Summer Hill NSW 13th August 2018)-색소폰 연주

​"나의 살던 고향" "어머님의 은혜"를 색소폰으로 연주하는 김덕임 봉사자의 눈에는 고국생각이 가득하였습니다. 모든 이들의 심금을 울리면서 고향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이끌었습니다.

제25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Windermere Aged Care Facility, 5 Hanson St. Summer Hill NSW 13th August 2018)-크로마 하프

크로마 하프 팀은 이국땅에 이민 오셔서 수많은 고난을 견뎌낸 선배들 앞에서 열과 성을 다하여 "오빠 생각"을 연주하면서 모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고향의 그리운 지인들을 다시 마음에 되새기게 된다.

제25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Windermere Aged Care Facility, 5 Hanson St. Summer Hill NSW 13th August 2018)-이정희 봉사자

​한국분들이 많이 모여 계신Nursing Home 에서 아름다운 한국 가요와 찬송이 울러 퍼질 때 많은 분들이 우리는 한 민족이라는 사실을 이국땅에서 다시 깨닫게 하였습니다. 이정희 봉사자의 "예수님 날 위해 죽으셨네."라는 찬송은 심금을 울렸습니다.

제24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Columbia Nursing Home, 64 Albert St. Strathfield NSW) -전체 봉사자 July 9 2018

​한결같은 봉사자들의 손끝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세상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아름다운 제자의 모습입니다.

제24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Columbia Nursing Home, 64 Albert St. Strathfield NSW) -크로마 하프 치료현장 July 9 2018

​크로마 하프팀의 찬양과 함께 모든 봉사자들이 환우들을 치료하는 현장입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억눌려 있던 환우들이 찬란란 예수님의 빛으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제24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Columbia Nursing Home, 64 Albert St. Strathfield NSW) -워십덴스 치료현장 July 9 2018

​Worship Dancer  김경옥 봉사자의 환우 치료현장입니다. 아름다운 천상의 메아리와 함께 환우를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제23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Uniting Thomas Roseby Lodge, Merricville NSW) June 18 2018

​전체 봉사자들의 천사같은 웃음 속에 환우들의 영적인 치유가 가득하다.

제23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Uniting Thomas Roseby Lodge, Merricville NSW) - 색소폰 연주

​김덕임 봉사자의 멋진 색소폰 연주와 함께 춤추는 환우들의 모습속에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하다.

제23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Uniting Thomas Roseby Lodge, Merricville NSW) - 드라마 치료

헤세드 힐링 콘서트의 드라마 치료현장입니다. 암환우와 봉사자들이 하나되어 극중 인물로 등장하는 아름다운 코이노니아 입니다.

제22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May 7 2018/ DHL, Baptist care, Macquarie Park) -어머니 날 주간

2018년 5월 7일에 Dorothy Henderson Lodge, Baptist care (159 Balaclava Rode Macquarie Park, NSW)에서 가진 제 22차 호스피스 콘서트는 특별하였다. 그동안 콘서트에 봉사한 호스피스 봉사자들에게 Baptist Care 에서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수여자 명단: 김경옥 (Worship Dancer)과 Harp Group Band 에게 주어졌다.

제22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May 7 2018/ Dorothy Henderson Lodge, Baptist care, Macquarie Park, NSW) -김옥경(Chroma Harp Leader))

Baptist Care 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김옥경 (Chroma Harp Group Leader) 봉사자.

Members of Chroma Harp Band

 Founder:   Kyung Soon Lee

Conductor: Jin Suk Kim

Leader:    Ok Kyung Kim

Member:  Young Soon Chung/Ki Sook Kim/Duck Im Kim/Hee Ja Kim/Myung Ju Sohn/Sun Yyon Hou/Young Sook Chang/Hye Sook Oh/Soo Na Ho/Mi Kang Heo/Young Hee Kim

제22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May 7 2018/ Dorothy Henderson Lodge, Baptist care, Macquarie Park, NSW) -김경옥(Worship Dancer)

Baptist Care 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김경옥 봉사자.

제22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May 7 2018/ Dorothy Henderson Lodge, Baptist care, Macquarie Park, NSW) -어머니 날 주간

​드라마 치료 시간에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고 연일 박수가 나왔습니다.

제21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Meredith Nursing Home, Strathfield/2018년 4월 16일)

제21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콘서트는 호스피스에서 기도드리는 97세의 "추OO" 암 환우가 계신 곳에서 가졌다. 각 자 맟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은 "죽음 저편의 삶을 이 세상에서 누리는 아름다운 삶"의 모습 그 자체 이었다.

제21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Meredith Nursing Home, Strathfield/2018년 4월 16일)

​콘서트 날에 생일을 맞이한 Nursing home 의 환우 Irena는 모든 호스피스 봉사자들의 생일 축하 노래와 함께 축하인사를 받았다.

제21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Meredith Nursing Home, Strathfield/2018년 4월 16일)

특히 솔로로 "고향을 부르신 90대의"최00"권사님께서는 오래 전에 서로가 친구였던"추00" 권사님을 만나서 만감이 교차되었습니다.

제20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Woodlands Nursing Home, Cherrybrook, 2018. 3. 12)

전체 봉사자의 모습은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습니다. 특별히 Helen Ruth Dicker 교수님은 United Theological College (UTC)에서 Greek 어를 가르치시며, 1989년 당시 학장이셨던 Gordon Dicker 교수님의 아내입니다. Gordon Dicker 학장님은 2년전에 이곳 Woodlands Nursing Home 에서 소천하셨습니다. 오늘은  Helen Ruth Dicker 교수님의 생일이어서 뜻 깊었습니다.

제20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Woodlands Nursing Home, Cherrybrook, 2018. 3. 12)

전체 봉사자들이 한 마음으로 율동을 하면서 홀로 아리랑을 부르는 모습 속에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이 담겨져 있습니다.

제20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Woodlands Nursing Home, Cherrybrook, 2018. 3. 12)

드라마 치료는 환우들의 치유되는 모습을 그리면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봉사자의 모습 속에 세상의 빛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제20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Woodlands Nursing Home, Cherrybrook, 2018. 3. 12)

​열정적으로 환우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은 온 인류의 속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제20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Woodlands Nursing Home, Cherrybrook, 2018. 3. 12)

Woodlands Nursing Home 은 숲속에 자리 잡은 조용한 곳입니다. 소프라노 이정희 봉사자와 양 사비나 봉사자의 열정적인 찬양과 함께 Worship Dance, 드라마 치료 프로그램, 부채춤과 크로마 하프 연주를 통하여 너싱홈 환우들의 모습은 활짝 피어나고, 특별히 열정적인 김경옥 봉사자의 오카리나 연주는 모든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제19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Shalom Center, Baptist Care, Macquarie Park) 2018년 2월 22일

​호주 최대 너싱홈 운영 단체 중 하나 인 Baptist Care 에서 정부평가단이 참석하는 자리에 호스피스 콘서트 팀이 공연을 가졌다.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아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 왔다.

제19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부채춤-김경옥 봉사자)

​아름다운 한국 전통 부채춤에 매료된 모든 참석자들과 2년에 한번씩 주어지는 호주정부 평가단- 모든 봉사자들의 헌신은 환우들에게 치유와 감격이 아우러지는 천상의 코이노니아 현장이었다.

제18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Estia Health Nursing Home 2018 1 22)

Estia Health Nursing Home 은 Eastwood ACC 사무실과 가깝게 있어 친근 감이 간다. ACC 봉사자들이 기도하는 Mrs. Mary Condone 이 머무는 곳이기도 하여 더욱 그러하다. 2018년 새해에 처음으로 갖는 콘서트라 희망이 넘친다. 

제18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헤세드 힐링 드라마 치료)

헤세드 힐링 드라마 치료는 암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암으로부터 겪는 우울증을 치료함으로 암을 극복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헤세드(checed)”란 히브리어로 “하나님의 자비와 친절”을 의미하는데, 이 말은 현대 영어로 “hospitality” 혹은 “hospital”, 즉  “hospice”의 어원이다. 헤세드 힐링 음악회는 Nursing Home 을 찾아가서 환우들이 겪고 있는 우울증과 고독감, 그리고 혼란스러운 자신의 감정을 음악과 드라마를 통하여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치유에 활력을 공급하는 전인치유에 역점을 두고 있다. 

제18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하프연주)

​크로마 하프 연주는 너싱홈 환우와 직원들 그리고 모든 봉사자들에게 심금을 울린다. 영적인 치유가 이뤄지는 코이노니아 현장이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린도전서15:55~56)고 고백한 사도 바울의 역동적인 치유신앙을 호스피스 사역에 적용 하는 것이다. 이 말씀을 ACC 호스피스는 “암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암이 쏘는 것은 우울증이요 우울증의 권능은 이기심이라”고 고백하며 이웃과 더불어 봉사하는 삶을 추구하고 있다.

제17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2017 12 18 Gracewood Center, Baptist Care, Kyllville)

​올해 2월에 개장한 신생 너싱홈으로 지난 부활절 기간에 콘서트를 갖고 오늘 성탄 콘서트를 갖기로 미리 예약되어 있었다. 지난 번에는 콘서트 장소가 네비게이션에도 나타나지 않아 찾기에 고생을 하였지만 이번에는 모두 잘 찾아왔다. 은혜가 넘치는 콘서트 였다. 

제17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2017 12 18)- 전체 봉사자

​전체 봉사자는 성탄 모자를 쓰고 환우들과 함께 하였다. 성탄 모자를 헌신한 봉사자의 기쁜 모습도 함께 담아 본다.

제17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환우와 함께 춤을

​환우와 함께 웃음치료와 율동 운동을 하는 동안 환우가 춤을 요청하여 함께 하는 봉사자, 은혜로운 치료의 순간이다.

제17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 헤세드 힐링 드라마 치료

​처음으로 드라마 치료 공연을 콘서트 순서에 넣었다. 모두 열심히 하였다. 은혜가 넘쳤다.

제16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2017 11 20 Sourthen Cross Nursing Home)

날씨가 비가 올 것 같아 염려하였지만 콘서트 장소에는 햇빝이 비춰 주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환우들을 방문하여 콘서트를 가졌다. 그런데 환우중 Filla 라는 분이 콘서트를 마치려 하는데 마이크를 달라고 하여 주었더니 "내가 수많은 콘서트를 보아 왔지만 오늘 같은 콘서트는 처음이라고 감격하면서, "God bless you. Thank you so much." 를 계속하였다." 하나님께서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Filla 를 통하여 축복해 주시는 말씀이다. 모든 봉사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제1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대회에 참석하였다.  

제16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전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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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 전체 봉사자

St Catherine’s Aged Care Services, Eastwood NSW (2017.10.23)

제15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환우와 함께 춤을 추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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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2017년 11월 30일)

​전체 봉사자들은 행복한 코이노니아를 이루면서 환우들이 함께 노래 부르는 감격의 순간도 포착되었다.

제15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2017 10 30 St Catherine Aged Service, Eastwood)

콘서트를 시작하기 전에 너싱홈에서 단원이 15명 미만이면 좋겠다고 하였지만 우리는 환우들을 생각하여 30명이상이 참석하여 밖에서 대기하면서 하기로 작정하고 콘서트 장소에 가서 미리 음향시설을 셑팅을 하려는데 RAO 담당자는 미리 우리 모든 봉사자들이 대기할 수 있는 별도의 장소를 배려하여 주었다. 은혜로운 콘서트 였다. 

제14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2017년 9월 25일 Shalom Centre, Baptist Care, Macquarie Park

제3기 한호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연수교육이 오늘 시작되었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오후 2시에 매주 중보기도회를 마치고 방문하는 Shalom Center 에서 콘서트가 있다. 한국에서 초청강사로 오신 이종욱 교수님이 콘셔트에 찹석하여 "내가 수많은 콘서트를 이끌어 왔지만 오늘 같은 은혜로운 콘서트는 처음"이라고 격찬하셨다.  

제14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Shalom Centre, Baptist Care, Macquarie park)

​제14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는 제3기 한호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연수교육 첫날 50여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천상의 코이노니아를 연상케하였다. 특별히 한국에서 특별초정강사로 오신 이종욱 교수님과 장길자 여사님께서는 한국에서 수십년간 콘서트를 이끌어 오신 분이신데, "이런 콘서트는 처음이다"라고 감탄하셨다. 

제13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Uniting Thomas Roseby Lodge, Marricville/ 2pm, 14th August 2017)

2017년 8월 14일 Marricville에 있는 Uniting Care 너싱홈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행복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색소폰 연주와 키타 뚜엣 연주를 비롯하여 풍요로운 한마당이 이루어졌다.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

제13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의 한 장면

​콘서트 악기를 연주하는 음악에 매료되어 버린 봉사자와 환우들의 모습.

제12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Jesmond Aged Care, Strathfield 2017 7 10)

제12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콘서트에 기쁨을 나누는 호스피스 봉사자들의 아름다운 사랑과 다정한 미소는 어두운 너싱홈의 분위기를 활짝 밝혀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12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Jesmond Aged Care, Strathfield, 2017. 7. 10)

​아름다운 천상의 향연을 이 세상에서 함께 나누는 호스피스 봉사자들과 환우들의 코이노니아

제11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이모 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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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이모 저모

제10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는 Baptist Care, Cooinda Center (Maqquarie Park)에서 2017년 5월8일 열렸다.

제9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이모 저모

​제9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는 Gracewood Center, Baptist Care (Kellyville 소재) 에서 2017년 3월 20일에 개최 되었다. 

제8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2017.3.20. Meredith House Nursing Home, Strathfield)

Meredith 너싱홈에서 96세 되신 권사님과 함께 모든 호스피스 봉사자들이 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섬기는 참 사랑의 모습입니다.

플룻 -우은미

호스피스 봉사자들은 하프 팀이 도착하지 않아 모두 염려하고 긴장하고 있지만 콘서트의 처음 연주자로 플룻을 부는 우은미 봉사자의 손길에는 평안함이 가득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찬양속에 콘서트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났습니다.

천상의 Worship Dance - 정경옥

하나님께서 기쁘 받으시는 제사는 온 몸과 마음으로 찬양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정경옥 전도사님의 "몸으로 드리는 예배"는 모든 호스피스 봉사자들의 마음을 담은 예배 그 이었습니다.

피아노의 고장으로즉석에서 곡을 바꾸어 기타와 함께 부르는 재치의 솔로 - 사비나 양

너싱홈의 피아노 건반이 고장난 것을 확인한 콘서트 팀장 이지행의 비상대처로 즉석에서 재치있게 곡을 바꾸어 기타 연주자 정진석과 함께 "Mother of Mine" 을 부르는 솔로 사비나 양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모든 이들을 감동시니다.

모두 함께 율동과 건강박수-채순자

모든 호스피스 봉사자들이 함께 나와서 너싱홈의 환우들에게 율동과 건강 박수를 가르치며 웃음치료를 하는 채순자 팀장은 항상 행복한 시간을 모든 환우들에게 제공합니다.

천상의 음률 하프

콘서트 장소를 못찾아 늦게 도착한 하프 팀이었지만, 모든 팀원들이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하프를 연주하였습니다. 천상에서 들려오는 음률은 모든 이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였습니다. 이 음악소리를 듣기 원하는 모든 교민 호스피스 음악회로 초대합니다.

독도/홀로 아리랑 합창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는 피날레를 모든 봉사자들이 함께 나와서 "홀로아리랑(혹은 독도아리랑)"을 합창하면서 한 민족의 위상을 모든 호주인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제7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2017.2.20/ Woodlands Nursing Home, Cherrybrook)

​한국의 전통 부채춤과 하프 연주, 플룻, 기타연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환우들이 함께 웃고 함께 우는 참으로 아름다운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솔로 (You raise me up.)

​은혜로운 이정희 권사님의 "You raise me up." 독창은 항상 모든이의 마음에 하나님을 생각하게 합니다.

솔로 (Panis Angelicus)

사비나 양의 ‘Panis Angelicus’는 곡조와 함께 모든 이에게 새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였습니다.

천상의 선율 하프연주

​호스피스 전속 하프 연주팀은 환우들의 어두운 한 구석을 밝혀주는 그리스도의 작은 빛입니다.

부채춤

​정경옥 전도사님의 나비의 날개 짓 같은 부채춤은 콘서트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전체 봉사자들의 모습

​제6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에 에벤에젤 음악합주단과 함께한 의미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첼로와 바이올린, 가족 합주

​첼로를 연주하는 Lee 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그의 누나.....  가족의 아름다운 연주는 조용하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하는 기타와 피아노 합주

​기타연주와 함께하는 정신석 선생님은 항상 솔선수범하면서 한국의 중년들이 들었던 추억의 멜로디로 한 껏 향수에 젖게 만듭니다. 특히 아드님의 피아노 연주와 조화를 잘 이루면서 꿈나무 들에게 좋은 모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제5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Baptist Care, Shalom Centre, 2016.12.22)

목동들에게 들려주신 예수님 탄생 소식과 같이 35명의 호스피스 봉사자들이 천상의 음률과 노래로 아기 예수님의 생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프 연주(제5차 호스피스 성탄축하 음악회 2016 12 22)

모든 순서자들이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대로 최선을 다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였습니다. 하프 연주는 다윗이 어둠을 물리치고 평화의 빛을 나눠주었던 것처럼 모든 이들의 마음을 항상 평화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하프의 음율을 따라 온 세상에 아기 예수님의 탄생과 함께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제4차 호스피스 찾아가는 음악회 (Summer Hill Nursing Home 2016. 11. 30)

흥겨운 한국 전통 음악과 함께 가락에 맞추어 춤추며 행복한 이국에서 풍미하는 호스피스 코이노니아 현장입니다.

제3차 음악회 2016년 9월 28일 추수감사절 콘서트

2016년 9월28일 오후2시 Baptist Care 방문 추수감사절 콘서트 현장은 마치 천상의 축제와 같았습니다.

제2차 음악회 2016년 5월 9일 어버이주간 음악회 (Baptist Care Shalom Centre)

순서를 맡은 이지행 봉사자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엘리자배스 배의 Mother of Mine 독창, 김연화, 이정희 봉사자의 You Raise Me Up 중창, 이정희 봉사자의 Gracious God 독창에 이어 정진석 봉사자의 멋진 기타연주, 그리고 천상의 멜로디 크로마 하프 합주단의 Amazing Grace, Edelweise, Wispering Hope 가 연주되었다. 어머니 은혜와 홀로 아리랑"을 부르면서 Finale를 장식하였는데, 특히 한 봉사자는 카네이션과 손수 만든 스카프를 모든 환우들과 봉사자들에게 선물해 줌으로써 더욱 분위기를 훈훈하게 하였다.

제1차 음악회 2015년 성탄 송년 음악회

제1차 너싱홈 방문 성탄송년 음악회 Baptist Care Shalom Centre (2015년 12월 28일)

2015년 성탄 송년 음악회

Baptist Care Shalom Centre (2015년 12월 28일)

2015년 성탄 송년 음악회

Baptist Care Shalom Centre (2015년 12월 28일)

2015 12 25 성탄예배현장(Baptist Care Shalom Centre-Nursing Home)

2015년 12월 25일 성탄절에 Nursing Home 을 찾아가서 함께 예배드림(Baptist Care Shalom Centre)

2015년 2월 장00 환우 가정 방문 상담 봉사

2015년 2월 위암으로 투병중에 계신 장00님이 RPA 병원에서 퇴원하여 집에 계실 때 방문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나눈 순간 

2015년 5월 11일 홍00 환우 방문 봉사

2015년 5월 11일 홍00(83세)님이 Baptist Care Centre 에 계실 때 호스피스 봉사자들이 방문하여 발 마사지를  하면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눈 행복한 순간

2016년 1월 18일 너싱홈 방문 환우 미용 봉사

2016년 1월 18일 월요중보기도회를 마치고 Baptist Care Nursing Home을 방문하여 홍00 자매님 미용봉사를 하는 루디아 집사님, 천사의 손끝에 아름다움이 가득....

2016년 1월 18일 너싱홈 방문하여 환우의 이발을 마치고 환한 천사들의 미소와 함께

2016년 1월 18일 너싱홈 환우를 방문하여 이발을 마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봉사자들이 사진을 한 컷 찍었습니다. 미소 가득한 천상의 손길들......

너싱홈을 방문하여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를 나누는 호스피스 코이노니아

자연재활치료실에서 건강세미나

2016년 5월 3일 자연재활치료실을 개장하였으며, 자연재활치료실에서 7월 21일 건강세미나를 가지면서 반신욕을 하고 있는 환우.

자연재활치료실을 활용하는 환우

자연재활치료실을 활용하여 반신욕을 즐기면서 담소를 나누는 환우와

홈페이지 음악 가사 1 Evergreen-Susan Jacks

Music 1  가사- 번역 Ever green- Susan Jacks

봄이면 가끔씩 사랑이 피어나고, 여름이면 내 사랑의 꽃이 피어 날꺼에요. 겨울이 오면 사라지겠죠.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하지만 사랑이 언제나 항상 푸르다면, 여름이 지나 겨울이 와도 지지 않을꺼에요.사랑이 언제나 항상 푸르다면
그대를 향한 내 사랑처럼, 내 손을 잡고 말해 주세요. 웃음 속에서나 눈물 속에서도 나의 사랑으로 남겠다고, 이 모든 세상 사람들이 볼 수 있게할 거에요. 시간이 흘러도 항상 푸른 우리 사랑을,하지만 사랑이 언제나 항상 푸르다면, 여름이 지나 겨울이 와도 지지 않을꺼에요 사랑이 언제나 항상 푸르다면 그대를 향한 내 사랑처럼

홈페이지 음악가사2 You Raise Me Up - Westlife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내 앞에 와 있을 때까지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집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집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당신이 나를 떠 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집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홈페이지 음악 가사3 You needed me - Anne Murray

You needed me - Anne Murray

제가 눈물을 흘릴 때 당신은 제 눈물을 닦아주었습니다. 맘이 혼란스러울 때에는 당신은 제 맘을 맑게 씻어주었고, 당신은 저의 잃어버린 영혼을 다시 저에게 돌려주었으며, 제가 당당해질 수 있게 저를 꽉 잡아주었습니다. 어쩌면 당신은 제가 필요했나 봅니다. 당신은 제가 다시 홀로 일어서서 제 자신이 다시 이 세상 사람들과 당당하게 맞설 수 있도록 저에게 강한 힘을 줬습니다. 제가 영원히 넒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높은 반석 위에 당신은 저를 우뚝 세워 주었습니다. 당신은 저를 필요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현실임을 아니 당신이 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이 필요했고 당신은 제 곁에 있었습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 이상 왜 당신 곁을 떠난단 말입니까 당신 곁을 저는 절대로 떠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을 마침내 찾았기 때문입니다. 추위에 떨고 있을 때 당신의 따뜻한 손으로 제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제가 길을 잃고 방황할 땐 저를 집으로 데려주시었고 제가 낙담하고 있을 때 당신은 제게 희망을 주셨으며 저의 거짓으로 산 마음을 다시 진실되게 바꾸어 주셨습니다. 당신은 저를 당신의 친구라고 까지 불러주셨습니다. 당신은 제가 다시 홀로 일어서서 제 자신이 다시 이 세상 사람들과 당당하게 맞설 수 있도록 저에게 강한 힘을 주셨습니다. 제가 영원히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당신은 높은 반석 위에 저를 우뚝 세워 주었습니다. 당신이 필요했습니다. 당신이 필요했습니다.

홈페이지 음악 가사4 Mother of Mine

Mother of Mine (무명 혹은 Jimmy Osmond)
나의 어머니, 어머니는 내가 좋을 대로 하도록, 나의 모든 삶을 허락해 주었어요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어머니 덕분이예요. 어머니, 사랑스런 나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내가 어렸을 때 어머니는 가야 할 좋은 길을 내게 보여주었어요

어머니 사랑이 없었더라면 난 어떻게 되었을까 어머니, 나의 사랑스런 어머니

어머니는 말할 수 없는 많은 행복을 내게 주었어요 난 매일매일 어머니에게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려요
나의 어머니 이제 난 어른이 되어 나 혼자서도 똑바로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어머니가 제게 준 것을 돌려드리고 싶어요 어머니, 나의 사랑스런 어머니

어머니는 말할 수 없는 많은 행복을 내게 주었어요 난 매일매일 어머니에게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려요

나의 어머니 이제 난 어른이 되어 나 혼자서도 똑바로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어머니가 제게 준 것을 돌려드리고 싶어요 어머니, 나의 사랑스런 어머니 어머니, 나의 사랑스런 어머니

홈페이지 음악 가사5 He Knows My Name

He Knows My Name

I have a Maker. He formed my heart. Before even time began my life was in His hand.

He knows my name. He knows my every thought. He sees each tear that falls, and hears me when I call. I have a Father. He calls me His own. He’ll never leave me no matter where I go. He knows my name. He knows my every thought. He sees each tear that falls, and hears me when I call.

He knows my name. He knows my every thought. He sees each tear that falls, and hears me when I call.

나를 지으신 주님 내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홈페이지 음악 가사 6-Let me be there - Olivia Newton Jhon

Let me be there - Olivia Newton Jhon

당신이 어딜가든, 당신의 삶이 어딜 헤매든, 확실히 당신은 알아요

내가 항상 거기 있길 바란다는 걸, 당신의 손을 잡고,

옆에 서서 당신이 넘어질 때 잡아줄게요. 네가 하는 모든 것에 있어서 돌 볼 거예요.

당신의 아침에도 있을게요. 당신의 밤에도 있을게요.

잘못된 무엇이든 바꾸고 올바르게 만들게요. 오직 우리 둘만이 공유할 수 있는 놀라운 세상으로 데려갈게요. 당신이 자라는 걸 지켜봐요.

그리고 당신의 삶이 변화하는 걸 겪어요. 그러니까 나는 알죠. 내가 언제나 거기 있기를 원해요.

언제든지 당신이 기댈 친구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여기 내가 있어요. 언제든지 당신은 불러요. 당신은 내가 거기 있을 거란 걸 알아요.

당신의 아침에도 있을게요. 당신의 밤에도 있을게요. 잘못된 무엇이든 바꾸고 올바르게 만들게요.

오직 우리 둘만이 공유할 수 있는 놀라운 세상으로 데려갈게요.

내가 바라는 것은 거기 있게 해주는 거에요.

당신의 아침에도 있을게요. 당신의 밤에도 있을게요. 잘못된 무엇이든 바꾸고 올바르게 만들게요.

오직 우리 둘만이 공유할 수 있는 놀라운 세상으로 데려갈게요.

내가 바라는 것은 거기 있게 해주는 거에요.